일년 중 절반 정도를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 눈과 자작나무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긴 겨울 동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시베리아의 겨우살이에 오리털 파커가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