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수한 음악 선교단 모습- 주로 부산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부인들로서 바이올리스트들만 왔다. 김영철 교수님은 안동대 음대에 재직 중이시고 김순향 교수는 수도원에 있다. 소프라노 혜영 자매는 안동 산- 안동은 조상대대로 고향이기도 하다. 난 부산 피난가서 낳아 10년 간 부산에서 살았다. 부산과 서울 대도시에서만 살은 셈- 사진-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오래된 목조건물을 배경으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