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남한에서 온 선교사라 아주 반가운 듯- 겨울 용 장작 한 트럭분 헌금을 받아들고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는 겨울에도 교회까지 30-40분씩 걸어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