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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1:53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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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와서 빌체르 교회에서 난 불을 끄는 사이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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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2009.02.18
by
이재섭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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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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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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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기차에서 내다 본 부랴트 공화국 모습- 러시아 민족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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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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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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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원주민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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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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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시베리아 곳곳에서 썰매에 아기를 태워 끌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 곧 철거될 예정인 목조 건물- 왼쪽 집에 미하일 목사님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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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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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러시아에서도 소의 해를 기념하는 눈사람을 누군가 만들었다. 아파트 1층에 사무실이나 학원, 상점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현금 수납하는 창구에 찬미 등록금을 내러 갔다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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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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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지만 일상생활은 별 차이가 없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꽁꽁 언 길을 가는 아기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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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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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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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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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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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멀리 시베리아 마을에 갈 때면 과일 등 먹거리를 사서 챙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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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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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성경학교(전도사 자격 부여)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시간에 걸쳐 에베소서 집중 강의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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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르쿠츠크의 겨울은 온통 눈과 얼음에 싸여 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을 막은 양가라 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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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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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나무로 만든 이 미끄럼틀은 무료이다. 바닥에 길게 얼음 길이 나 있어 멀리까지 미끄러진다.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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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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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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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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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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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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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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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저만치 이스타나가 서 있다. 유난히 러시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로 중고값이 무척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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