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도 소의 해를 기념하는 눈사람을 누군가 만들었다. 아파트 1층에 사무실이나 학원, 상점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현금 수납하는 창구에 찬미 등록금을 내러 갔다가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