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37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1.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르쿠츠크 위성도시인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니콜라이 세르게비치 원로목사님 수년 전 방문해 설교한 적이 있는데 헤어지면서 또다시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셨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547
    Read More
  2.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여러 가지 과일로 강단 앞을 장식했다. 내년도 추수감사절은 더욱 풍성하길 기원하며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373
    Read More
  3.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러시아는 겨울이 빨리오는 탓인지 9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444
    Read More
  4.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주민들 대부분샤마니즘에 빠져 있는 부랴트 종족 지역에 우뚝 선 교회-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33
    Read More
  5.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21세기에 말을 타고 소떼를 모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12
    Read More
  6.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9
    Read More
  7.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5일 아침 약 200km 떨어진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는 중에 여러 색으로 수놓은 단품이 아름다왔습니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192
    Read More
  8.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9.22 By이재섭 Views1375
    Read More
  9.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Date2008.09.19 By이재섭 Views1389
    Read More
  10.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미국인 음악 선교사 데이빗이 지휘하고 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0
    Read More
  11.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80
    Read More
  1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민족을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만남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8
    Read More
  13.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주 청사 앞 광장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33
    Read More
  14.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75
    Read More
  15.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37
    Read More
  16.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언제 완공될까~ 에반젤리칼교회 내부 공사 장면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274
    Read More
  17.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42
    Read More
  18.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1
    Read More
  19.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85
    Read More
  20.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