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 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일제 신사참배를 극복하고 급성장을 이룬 한국교회 부흥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이 선교사- 많은 사람들이 배신하고 배교하는 일이 있었지만 순교를 각오한 모델이 한국 교회 기초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시베리아 땅의 모델 교회가 되고 모델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사진설명-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이날 설교를 통역하느라 수고한 찬미 왼쪽에서 바라보고 계신 분은 담임이신 미하일 세르게이비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