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간 지구 온난화 탓으로 덜 추운 편이었는데
올해는 다시 한파가 몰려와 영하 30도가 넘는 날이
많습니다.
주말에 영하 40도까지 갈지 모른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수년 만애 영하 40도대로 떨어진 시베리아에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기은이가 감기에 걸려 있는데 속히 낫도록 기도바랍니다.
영주권 자 외에 3개월씩 나오고 있는 러시아 비자가 다시
길어 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바랍니다.
지난 수년 간 지구 온난화 탓으로 덜 추운 편이었는데
올해는 다시 한파가 몰려와 영하 30도가 넘는 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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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만애 영하 40도대로 떨어진 시베리아에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기은이가 감기에 걸려 있는데 속히 낫도록 기도바랍니다.
영주권 자 외에 3개월씩 나오고 있는 러시아 비자가 다시
길어 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