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7 : 7절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방법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혜의 시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지혜의 시를 쓰는 순간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며 또한
성령의 깊은 감동을 받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수년동안 1000여편
이상의 지혜의 시를 쓰면서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아주 조금 희미하나마
그래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도님들께 지혜의 시를 쓰기를 권면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글을 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쓴
지혜의 시를 통해서 교제를 나누는 일 또한 지혜의 시를 쓰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혜의 시는 가장 깊은 영성입니다
그냥 사람의 생각과 감정으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시는 반드시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모르면 지혜의
시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습니다
왜 지혜의 시를 써야 하느냐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영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1 : 24절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능력이 있느냐면 우리를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지혜의 시를 써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이 이미 임하였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여러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바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영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하는 것이 바로 영성 입니다
그보다 더 깊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깊은 영성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영성을 가지려면 내가 지혜의 시를 써야 하고 또한
지혜의 시를 통해 서로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저는 그리스도 편지를 통해서 성도님들과 깊은 영성을 나누기를 원 합니다
이 일은 구원 받은 성도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시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 지혜를 아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요 구원하시는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는 말씀 그대로 그리스도께서 보내 주시는 편지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 편지를 나만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글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혜의 시 방은 제가 매일 한 편의 지혜의 시를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이 쓰신 지혜의 시는 자작시 방이나 내 마음의 글 방에 올려주시면
그것을 통해 서로에게 있는 영성을 나눌 수 있는 교제가 될 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성도님들을 감동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날까지 성도님들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김 병덕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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