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가에 따라 생활의 의미는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매순간 순간은 남은 인생의 시작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그 시점이 끝나는 시간이기에 매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아야합니다. 이와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맞이한다면 매순간이 아름다운 감사로 시작되는 현재와 소망이 가득한 믿음으로 맞이하는 미래의 순간들이 될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매순간을 감사하며,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봄으로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그 변화를 추구해보십시오.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현재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과거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창50:20) 그리고 미래를 소망하며 기대하는 것은 매순간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바라보는 것입니다.(잠16:9, 마10:29,시23:6) 이와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할 시각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봄은 자신은 연약하며, 도움 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긍휼함을 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행한 모든 일에 얻게 되는 열매는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엡2:8) 우리의 눈길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한 일들로 나타난 결과로부터 거둬야합니다.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 손길에 고정해야 합니다.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31). 우리가 주안에서 주님을 높여드리는 자세를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기 원하시는 기쁨을 얻고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인해서도 자랑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많으신 긍휼대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벧전1:3)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 한 후에 우리가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해야하는 것은 결코 긍휼함에서 벗어나 홀로서지 않기 위함이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 행하였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서 무슨 자격을 갖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무익함을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 정당한 대가를 요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순종했다면 그래서 우리가 얻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풍요로운 열매와 축복 가운데서도 스스로 겸비하여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롬15:9)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칼 럼 필 자 오직예수 백광석 목사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현재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과거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창50:20) 그리고 미래를 소망하며 기대하는 것은 매순간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바라보는 것입니다.(잠16:9, 마10:29,시23:6) 이와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할 시각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봄은 자신은 연약하며, 도움 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긍휼함을 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행한 모든 일에 얻게 되는 열매는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엡2:8) 우리의 눈길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한 일들로 나타난 결과로부터 거둬야합니다.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 손길에 고정해야 합니다.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31). 우리가 주안에서 주님을 높여드리는 자세를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기 원하시는 기쁨을 얻고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인해서도 자랑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많으신 긍휼대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벧전1:3)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 한 후에 우리가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해야하는 것은 결코 긍휼함에서 벗어나 홀로서지 않기 위함이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 행하였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서 무슨 자격을 갖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무익함을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 정당한 대가를 요구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순종했다면 그래서 우리가 얻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풍요로운 열매와 축복 가운데서도 스스로 겸비하여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롬15:9)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칼 럼 필 자 오직예수 백광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