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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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러시아 철도 170년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