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40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찬양하는 이 선교사 가정-
선교지에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목사도 직책 대신 이름을 부른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된
것에 감사하며 섬김의 도리를 다하기 원한다.

사진설명-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하는 기성이

  1. 러시아 초중고 학교

  2. 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3.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4.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5.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6.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7.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8.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9.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10.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11. 러시아 인형들

  12. 1904년도 서울의 모습

  13.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4.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15.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16.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17.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18.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9.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20.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