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찬양하는 이 선교사 가정- 선교지에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목사도 직책 대신 이름을 부른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된 것에 감사하며 섬김의 도리를 다하기 원한다. 사진설명-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하는 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