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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살아사는 부랴트 원주민들은 목축을 주로 한다.

겨울나라인 시베리아에 양들이 등장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주님처럼 길 잃은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사진- 주말 시장에 팔러나온 양들을 배경으로

  1.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2.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3.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4.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5.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6.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7.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8.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9.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10.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11.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2.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3.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4.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15.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16. 주말 벼룩 시장

  17.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18.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19.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20.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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