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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전 전도여행을 간 동네가 바이칼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르쿠츠크에서 약 120km 정도 떨어진 외진 지역이지만 맑은 바이칼 호수
를 가까이에서 늘 보고 살아갈 수 있어 남다른 이점이 있었다.
국민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시작한 마을이라 머지않아 사람들이 많이 드나
들 것으로 기대된다. 집값도 빨리 올라 교회 용도 건물 확보가 시급하다.

신자가 5명이 넘는데다 가까운 이웃 마을에도 아직 교회가 없어 조만간
이 마을에 좋은 지도자가 배치되어 교회가 설립되어야 할 것 같다.
이를 위해서 힘을 모아 기도하기로 했다.

이르쿠츠크로 단기선교를 올 경우 바이칼 호수를 덤으로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르쿠츠크를 찾는 사람들에게 바이칼 호수로 인해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file 이재섭 2007.10.31 1142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file 이재섭 2007.06.09 1240
325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file 이재섭 2008.04.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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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file 이재섭 2009.02.18 1254
318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file 이재섭 2007.08.22 1392
317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file 이재섭 2007.08.29 1099
316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file 이재섭 2008.07.07 1346
315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file 이재섭 2009.02.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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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file 이재섭 2008.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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