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에는 오래 전에 지은 통나무 집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래 전에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불에 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아니었다면 통나무집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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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