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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는 오래 전에 지은 통나무 집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래 전에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불에 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아니었다면 통나무집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1.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아무리 추워도 한국인을 접할 길이 없어도 시베리아 땅을 사랑하고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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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남한 약 8배의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오랫동안 부랴트 지역 총독부로 사용되었다 한다. 선교적으로 중요한 땅이어서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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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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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음악학교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포즈를 잡은 기성이와 사라 선교사- 악기 하나 배우는데 주 2회 한시간씩 월 만원 정도- 음악을 좋아하는 기성이여서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이어서 어코디언 수업을 받기로 해서 선생님과 상담하러 가는 길이다.
    Date2008.01.27 By이재섭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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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가 대접받는 나라인 러시아 개들-

    보신탕이 없는 나라의 개들은 장수를 누릴 수 있다- 주인 따라 아무 대중교통이나 마음껏 무임승차할 수 있고 대부분 맛있는 사료를 먹고 사는 개들- 혹 집을 나와 떠도는 개들도 생명의 위협을 그리 느끼지 않는지 잘 살아간다.
    Date2008.01.27 By이재섭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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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의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
    Date2008.01.22 By이재섭 Views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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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GMS 선교사로 임명받고 찍은 기념 사진- 새로운 각오로 선교 사역에 임하기로
    Date2008.01.22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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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파송을 앞두고 이 선교사의 어께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김영복 목사님
    Date2008.01.22 By이재섭 Views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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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러시아 사람들은 새해가 시작되면 온 사방에서 요란하게 폭죽을 터뜨린다. 사진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의 한 장면
    Date2008.01.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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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50년 안팎의 낡은 책들도 있어 마치 고서점에 온 것 같았다. 러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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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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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아직도 시베리아 시골에서는 이따금 마차를 끄는 말이 보인다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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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온통 눈밖애 보이지 않는 시베리아 겨울 모습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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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에반젤리칼 교회 성탄절 축시

    찬양과 시 낭송 간증 여러 가지 형태로 예배 드린다. 설교도 두 세 사람이 이어서 한다.
    Date2007.12.27 By이재섭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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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곳곳에 얼음 미끄럼틀을 만든다. 유료도 있고 무려도 있다.
    Date2007.12.19 By이재섭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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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이르쿠츠크에는 오래 전에 지은 통나무 집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래 전에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불에 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아니었다면 통나무집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Date2007.12.12 By이재섭 Views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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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7년 겨울 얼음조각

    이르쿠츠크 광장에 세워지고 있는 얼음조각- 첫 작품인 듯-
    Date2007.12.08 By이재섭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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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선교지 영혼을 사랑하는 스탠 선교사- 40대 독신이다.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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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사람 가족

    앙가라댐 주위에 누군가 눈사람 가족을 만들었다.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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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시베리아 아기들과 어린이들은 겨울에 썰매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루돌프 사슴코 생각이 나는 시베리아 겨울 풍경-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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