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은 약 500석이 됩니다. 한국어로 부르는
성가임에도 좌석이 거의 다 메워져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러시아어 음역으로 몇 곡을 불렀으면 선교 효과가 클 뻔 했습니다.
이 지역 선교사나 크리스챤들이 보이지 않아 이상했습니다.
모스크바 CIS선교대회와 날짜가 겹친 탓도 있겠지만 이런 자리를
피하려 드는 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장로님들의 찬양이라 색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러시아 사람들도 접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장면이라 더욱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회자가 성경을 적절히 인용해 가며 설명을 해서 모인 무리에게
전도 효과를 높인 점은 높이 살만 했습니다.
선교 공연답게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장로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이르쿠츠크와 시베리아 선교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3.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4.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5.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6.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7.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8.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9.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10.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11.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12.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13.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14.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15.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17.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8.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19.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20.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