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장로성가단이 아마츄어 성가합창단임에 비해 이날 특별 출연한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뛰어난 노래가 한국 음악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잣대가 되었다.
수년 전 김영철 교수님 일행이 와서 이미 한국인 음악가의 모습을 선 보인
바 있다. 이때는 주립 음악극장 수석지휘자가 참석해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점차 한국과 러시아 사이에 음악을 통한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
음악 또는 몸찬양(워십) 등 다양한 선교 방식이 동원된 선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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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4개월 정도 가동하는 이르쿠츠크 항구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젖줄인 아름다운 앙가라댐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특별연주/ 김해교향악단단원들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김영철 교수님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장로 성가단 공연 티켓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