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남한에서 온 선교사라 아주 반가운 듯- 겨울 용 장작 한 트럭분 헌금을 받아들고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는 겨울에도 교회까지 30-40분씩 걸어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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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