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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포도주 잔을 성도들이 돌아가며 조금씩 마십니다. 성찬을 담당하는 분이 잔 주위를
자주 닦으면서 성도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지금 성찬 잔을 닦고 계신 분은 한국으로 치면
안수 집사님에 해당되는데 마하일, 이반 형제 목사님의 형님이랍니다.

  1. No Image 16May
    by 이재섭
    2008/05/16 by 이재섭
    Views 3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2.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3.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4.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5.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6.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7.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8.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9.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10.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11.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12.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13.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14.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15.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16.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17.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18.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19.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20.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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