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커다란 포도주 잔을 성도들이 돌아가며 조금씩 마십니다. 성찬을 담당하는 분이 잔 주위를
자주 닦으면서 성도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지금 성찬 잔을 닦고 계신 분은 한국으로 치면
안수 집사님에 해당되는데 마하일, 이반 형제 목사님의 형님이랍니다.

  1.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성찬병(떡)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반 목사님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2.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이르쿠츠크 주청사 앞에 있는 공원 모습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086
    Read More
  3. 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교회 규모에 따라 커다란 잔 몇 개로 성찬식을 합니다. 이르쿠츠크 1번 교회는 3개로 할 때가 많습니다. 성가대 대원 자매들이 성찬 잔을 마시는 모습-
    Date2010.09.07 By이재섭 Views1187
    Read More
  4.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커다란 잔으로-

    커다란 포도주 잔을 성도들이 돌아가며 조금씩 마십니다. 성찬을 담당하는 분이 잔 주위를 자주 닦으면서 성도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지금 성찬 잔을 닦고 계신 분은 한국으로 치면 안수 집사님에 해당되는데 마하일, 이반 형제 목사님의 형님이랍니다.
    Date2010.09.07 By이재섭 Views1563
    Read More
  5.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이르쿠츠크 주는 남한 약 8배가 되는 방대한 땅에 약 400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자는 5000명을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225
    Read More
  6.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기은이가 모스크바로 유학 간 탓에 1년 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45
    Read More
  7.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청년들 모습- 시내에 위치한 2번 교회는 1번 교회 성도들을 분리해 개척한 교회로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26
    Read More
  8.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398
    Read More
  9.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주일 아침 먼 길을 달려 부랴트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Date2010.05.26 By이재섭 Views1163
    Read More
  10. 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바이칼 호수는 대개 5월 중순까지 얼어 있다. 완전히 얼어붙으면 육로처럼 차량이 오간다. 녹는 시기를 잘못 계산에 호수로 차량과 함께 추락사하는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61
    Read More
  11.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105년된 이르쿠츠크 장자교회 4월 마지막 수요예배 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75
    Read More
  12.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언제 어디서나 찬양을 좋아하는 러시아 성도들- 식사 후 몇 곡 찬양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10
    Read More
  13.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아직 기독교 신자가 적은 나라여서 더욱 돋보인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16
    Read More
  14.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부활절 특별 행사를 위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소속 청년들 20여명이 늘어서 있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394
    Read More
  15.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러시아 민족의 아이 사랑은 대단하다 아파트 사이사이 어린이 놀이 기구가 있고 마을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겨우내 만들어 놓는다. 누구나 타도됨 -공짜-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213
    Read More
  16.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눈과 얼음의 나라답게 얼음조각으로 장식된 중앙공원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38
    Read More
  17.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해마다 겨울이 되면 도시 여러 곳에 얼음조각을 세운다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339
    Read More
  18.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음악의 나라답게 찬양을 아주 잘한다. 지휘자도 반주자도 많아 자주 바뀐다. 반팔 입은 자매 땜(?)에 여름같지만 바깥온도가 영하 30도 내외- 이런 가벼운 차림에 그냥 겉옷만 걸치고 다니는 용감한(?)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253
    Read More
  19.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아름다운 러시아 주일학교 학생들- 일찍부터 예수님과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땅의 희망이라 생각된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198
    Read More
  20.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2010.01.17 By이재섭 Views14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