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한교회는 현재 담임 교역자가 없다. 꽤 큰 마을임에도 성도가 세 명 정도 출석하고 있다.
온통 샤만에 싸인 마을에 작은 십자가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루속히 헌신적인 교역자가
나서서 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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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