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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교회는 현재 담임 교역자가 없다. 꽤 큰 마을임에도 성도가 세 명 정도 출석하고 있다.
온통 샤만에 싸인 마을에 작은 십자가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루속히 헌신적인 교역자가
나서서 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1.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겨울 동안 노보 레니노 마을로 건너는 얼음 도로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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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일리야 집에서 몇 안 되는 성도를 상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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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2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 예배로 모였다. 1월7일 이 나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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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시베리아에서 살아온 지 10년 러시아 사람도 우리를 시베리아 사람 다 됐다고 말한답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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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겨울나라의 아름다운 풍경- 온통 하얀 나라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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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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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통역 도우미 찬미의 도움을 받아 설교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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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얼마전 이사를 한 에깐젤리나 사모님(미하일 목사님 부인) 가정을 위해 아파트 내부 공사를 위해 얼마간 후원했다(러시아는 새 아파트는 실내에 아무것도 없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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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에깐젤리나) - 뒤에 기성이와 찬미도 보인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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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내년 중에 이 자리로 옮겨와서 예배드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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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공과종합대학교로서 다양한 공학계열 학과가 있다- 정규학생 약15000명(원격 학생약10000명)
    Date2009.11.27 By이재섭 Views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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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온통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 집 앞 마당의 모습
    Date2009.11.27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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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보한교회는 현재 담임 교역자가 없다. 꽤 큰 마을임에도 성도가 세 명 정도 출석하고 있다. 온통 샤만에 싸인 마을에 작은 십자가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루속히 헌신적인 교역자가 나서서 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Date2009.10.06 By이재섭 Views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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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이르쿠츠크 시내를 다니는 한국 중고 버스 가운데 뜻밖에 잘 아는 표지판이 보였다. 바로 이 선교사가 졸업한 남성초등학교가 눈에 띤 것이다. 40년 전 이 학교를 졸업생 대표 로 졸업했던 아이가 그 사이 목사가 되고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Date2009.10.06 By이재섭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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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는 105년된 유서 깊은 교회이다. 주일 예배 참석 때마다 이 선교사에게 설교를 부탁해 교인들과도 친숙한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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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한때 초월을 누비던 말 조형물-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천을 발목에 매어두었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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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이 마을엔 이처럼 집안에 펌프가 설치되어 있다. 월 15000원 정도 내면 무제한 물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장작으로 겨울을 난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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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부랴트 종족 가운데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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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이반 목사님 다차에 갔다가 주위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꽃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을 느꼈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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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긴 겨울 동안 살아 있던 씨앗들이 싹을 내고 꽃을 피운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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