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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1.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나무의 의사에 관계없이 샤만의 얼룩을 안고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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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1000명당 신자 한 명 있을까 말까 하는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여러 마을에서 모여 빌체르 교회 예배실 오픈을 축하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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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러시아의 상징인 자작나무 껍질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든다.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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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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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6월 27일 오후 필하모니에서 한국에서 ? 국악 팀 공연이 있었다. 멀리 블라디보스톡에서 NGO 문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고위경 장로님 부부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셨다.
    Date2008.07.04 By이재섭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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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이반 목사님 다차를 방문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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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곡을 러시아어로 부르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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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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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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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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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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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언제 완공될까~ 에반젤리칼교회 내부 공사 장면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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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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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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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주 청사 앞 광장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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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민족을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만남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3
    Read More
  17.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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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미국인 음악 선교사 데이빗이 지휘하고 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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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Date2008.09.19 By이재섭 Views1380
    Read More
  20.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9.22 By이재섭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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