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세자녀와 함께 선교지에서 살아온 사라선교사 - .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와 돕는 손길을 따르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2220-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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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