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세자녀와 함께 선교지에서 살아온 사라선교사 - .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와 돕는 손길을 따르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2220-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