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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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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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성경학교 학생들과 식사하는 시간 1 | 이재섭 | 2008.05.11 | 1292 |
266 |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 | 이재섭 | 2008.04.28 | 1251 |
265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4.23 | 1278 |
264 |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 이재섭 | 2007.11.09 | 1185 |
263 |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 이재섭 | 2008.03.03 | 1189 |
262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79 |
261 |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27 | 이재섭 | 2012.09.16 | 2730 |
260 |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 이재섭 | 2008.07.01 | 1294 |
259 |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 이재섭 | 2007.09.28 | 1158 |
258 |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 이재섭 | 2007.08.28 | 1183 |
257 |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3 | 이재섭 | 2008.03.20 | 4299 |
256 |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 이재섭 | 2007.07.13 | 1363 |
255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 이재섭 | 2008.03.30 | 1272 |
254 |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 이재섭 | 2012.07.24 | 664 |
253 |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6 | 이재섭 | 2013.02.05 | 2637 |
252 |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 이재섭 | 2010.04.05 | 1391 |
251 |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2 | 이재섭 | 2009.06.28 | 1172 |
250 |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 이재섭 | 2008.12.03 | 1221 |
249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3 | 1260 |
248 |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 이재섭 | 2007.11.09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