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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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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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 이재섭 | 2007.10.12 | 1286 |
266 |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 이재섭 | 2008.10.11 | 1284 |
265 |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재섭 | 2008.03.30 | 1283 |
264 |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 이재섭 | 2009.08.22 | 1283 |
263 |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재섭 | 2012.08.09 | 1282 |
262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281 |
261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 이재섭 | 2008.02.18 | 1281 |
260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2.26 | 1281 |
259 |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 이재섭 | 2008.03.12 | 1281 |
258 |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 이재섭 | 2010.01.16 | 1281 |
257 |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11.18 | 1280 |
256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0 |
255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9.01.19 | 1280 |
254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79 |
253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 이재섭 | 2008.03.30 | 1279 |
252 |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 이재섭 | 2009.12.14 | 1279 |
251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4.23 | 1278 |
250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17 | 1278 |
249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재섭 | 2007.10.14 | 1277 |
248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 이재섭 | 2008.03.06 | 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