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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는 오래 전에 지은 통나무 집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래 전에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불에 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아니었다면 통나무집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1.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2.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3.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4.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5. 개가 대접받는 나라인 러시아 개들-

  6.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7.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8.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9.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10.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11.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12.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13. 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14. 에반젤리칼 교회 성탄절 축시

  15.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16.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17. 2007년 겨울 얼음조각

  18.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19. 눈사람 가족

  20.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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