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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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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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 이재섭 | 2007.11.09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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