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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1.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2.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3.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4.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5.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6.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7.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8.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9.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10.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11.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12.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3.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14.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15.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16.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17.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18.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19.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20.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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