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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1.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2.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3.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4.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5.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6.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7.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8.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9.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0.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11.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12.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13.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14.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15.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16.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17.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18.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19.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20.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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