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2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1.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란 제목으로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교회가 없는 지역엔 성도 한 가정이 이사를 가서라도 교회 기초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Date2007.10.17 By이재섭 Views1437
    Read More
  2.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철도의 나라 러시아- 철도 공무원이 100만명이나 된다.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면 가장 중요한 역이 될 것이라는 러시아 중앙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역 모습
    Date2007.10.15 By이재섭 Views1251
    Read More
  3.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모스크바 차없는 거리를 본 떠서 백화점 건너편에 차량 출입이 금지된 거리가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302
    Read More
  4.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선교지에서 11년을 함께 살아온 형제- 둘 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물리학도가 되었다. 형(기은이)은 4학년, 동생은 2학년이다. 어려운 수학을 비교적 잘 풀고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285
    Read More
  5.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독일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어기고 러시아를 쳐들어오자 서부에 있던 군수기지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르쿠츠크는 본래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이 가운데 탱크도 있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사거리에 전시된 탱크-
    Date2007.10.13 By이재섭 Views1647
    Read More
  6.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베리아는 어릴 때부터 삶의 터전인 아이들- 추위 속에서도 잘 지낸다.
    Date2007.10.12 By이재섭 Views1355
    Read More
  7.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날씨가 영하에 접어들었다 조금 있으면 사진처럼 눈에 싸여 긴 겨울을 맞게 된다.
    Date2007.10.12 By이재섭 Views1288
    Read More
  8.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하얀 눈과 통나무집이 어울려 보인다. 대부분 교회가 없는 마을이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Date2007.10.10 By이재섭 Views1258
    Read More
  9.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살고 있는 이르쿠츠크-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이다. 시내 중심 거리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344
    Read More
  10.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125
    Read More
  11.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5
    Read More
  12.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11
    Read More
  13.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34
    Read More
  14.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수업 마지막 날 잠시 삼손 전도사를 만났다. 이반 목사님이 자리를 같이 해 삼손 전도사를 위해 기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577
    Read More
  15.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하루 연속 6시간씩 3일 동안 에베소서 강해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중간에 찬송가를 부르자고 제의하고 피아노 반주를 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9
    Read More
  16.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백화점 규모가 작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7
    Read More
  17.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21
    Read More
  18.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강의를 하다 보면 질문에 바로 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강의 효과를 높힐 수 있다. 수업 도중 또는 쉬는 시간에 이 선교사를 상대로 질문과 상담이 계속되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151
    Read More
  19.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이반 목사님 차량이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앞을 지나기에 찍었다. 물리학부 학생들 움니(똑똑한자)죠 하고 묻자 오친 움니(아주 똑똑한 학생)라고 답했다. 기은이가 이 학교 물리학부 4학년이고 기성이는 물리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683
    Read More
  20.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오른쪽에서 콘크리트 믹서기를 돌리고 있는 분이 미하일 목사님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목사를 맡은지 25년 정도 되셨다고 한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2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