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248/003/8bb1d84e24bd31beb83823c3e70feef3.jpg)
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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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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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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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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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9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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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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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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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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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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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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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3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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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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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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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2.03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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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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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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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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