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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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