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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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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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 이재섭 | 2007.09.22 | 1292 |
426 |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 이재섭 | 2007.06.15 | 1536 |
425 |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 이재섭 | 2007.10.24 | 1220 |
424 |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9.03 | 1327 |
423 |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 이재섭 | 2007.09.24 | 1730 |
422 |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 이재섭 | 2007.11.29 | 1507 |
421 |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35 | 이재섭 | 2013.02.06 | 2547 |
420 |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 이재섭 | 2007.07.02 | 1751 |
419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 이재섭 | 2007.10.24 | 2076 |
418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9 | 1324 |
417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 이재섭 | 2009.02.28 | 1326 |
416 |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 이재섭 | 2009.09.10 | 1511 |
415 | 우스띠오르진스키 지역 방문기 | 이재섭 | 2007.05.01 | 1590 |
414 |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 이재섭 | 2011.05.03 | 1135 |
413 |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 이재섭 | 2007.06.25 | 1430 |
412 |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093 |
411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이재섭 | 2007.09.02 | 1272 |
410 |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 이재섭 | 2007.08.29 | 1132 |
409 |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9 | 이재섭 | 2011.01.24 | 1186 |
408 |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 러시아천사 | 2007.09.14 |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