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2007.09.05 22:28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조회 수 1115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
Read More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그리 크지 않는 도시여서 백화점 주위도 사람이 많지 않다. 이 가운데 크리스챤이 극소수여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
Read More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일년 중 절반이 겨울같이 느껴지는 시베리아- 그래서 봄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낙엽진 시베리아 가을 모습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
Read More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Read More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이르쿠츠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리스비얀까 환경 정리를 하기로 한 듯- 선물 코너도 새로 짓고 청소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
Read More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
Read More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이날 삼손 전도사에게 척 스미스 목사님이 쓴 성경교제를 선물했다. 수개월 후 우연히 만났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며 감사했다. -
Read More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2년 전 우리가 지원해온 부랴트 종족 전도사 가정에 컴퓨터 세트를 기증했다. 전도사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첨단 문명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ㅏ. -
Read More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이 작은 동물도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 받았다. 사람을 겁내지 않고 먹이를 받아 먹는 요양원 다람쥐 심지어 새들도 와서 손에 있는 먹이를 먹고 날아간다. -
Read More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
Read More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
Read More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일리야 모친 따지아나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설명- 따지아나 성도, 조카, 이반 목사님 사모님, 사라 선교사 -
Read More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 Read More
-
Read More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러시아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어느 정도 규모 아파트 앞엔 놀이터가 있다. - Read More
-
Read More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
Read More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