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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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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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이재섭 | 2008.05.16 | 3 |
566 |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 이재섭 | 2012.07.24 | 655 |
565 |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 이재섭 | 2012.07.24 | 670 |
564 |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 이재섭 | 2012.07.22 | 683 |
563 |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 이재섭 | 2012.08.03 | 712 |
562 |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12.08.07 | 713 |
561 |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 이재섭 | 2012.08.07 | 731 |
560 |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 이재섭 | 2012.07.22 | 739 |
559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 이재섭 | 2012.08.03 | 763 |
558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 이재섭 | 2012.08.07 | 764 |
557 |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 이재섭 | 2012.07.28 | 790 |
556 |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 이재섭 | 2012.07.28 | 794 |
555 |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12.07.28 | 822 |
554 |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12.03.17 | 873 |
553 |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 이재섭 | 2011.11.09 | 880 |
552 |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 이재섭 | 2012.08.09 | 880 |
551 |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 이재섭 | 2012.05.05 | 906 |
550 |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 이재섭 | 2011.04.22 | 931 |
549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 이재섭 | 2011.03.14 | 936 |
548 |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 러시아천사 | 2007.09.11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