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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일제 신사참배를 극복하고
급성장을 이룬 한국교회 부흥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이 선교사-
많은 사람들이 배신하고 배교하는 일이 있었지만 순교를 각오한
모델이 한국 교회 기초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시베리아 땅의 모델 교회가 되고 모델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사진설명-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이날 설교를 통역하느라 수고한 찬미
왼쪽에서 바라보고 계신 분은 담임이신 미하일 세르게이비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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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시민들
이르쿠츠크 주 청사
러시아 응급구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