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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살아사는 부랴트 원주민들은 목축을 주로 한다.

겨울나라인 시베리아에 양들이 등장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주님처럼 길 잃은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사진- 주말 시장에 팔러나온 양들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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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file 이재섭 2007.09.26 1141
86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file 이재섭 2010.01.16 1141
85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file 이재섭 2010.08.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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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file 이재섭 2008.04.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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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file 이재섭 2010.01.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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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file 이재섭 2007.06.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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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file 이재섭 2010.0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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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file 이재섭 2009.09.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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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file 이재섭 2010.08.25 1121
68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file 이재섭 2007.09.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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