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거의 모든 사람이 피우는 것 같다. 청소년 층까지~
사진- . 손쉽게 술과 담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러시아 거리 곳곳에 이런 상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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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주말 벼룩 시장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