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44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거의 모든 사람이 피우는 것 같다. 청소년 층까지~

사진- . 손쉽게 술과 담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러시아 거리 곳곳에 이런 상점들이 있다

  1.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2.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3.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4.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5.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6.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7.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8.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9.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10.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11.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2.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13.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4.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15.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16. 주말 벼룩 시장

  17.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18.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19.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20.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