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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1.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온 도시가 냉동실처럼 변해버린 시베리아의 겨울 밖에 내다놓은 생선도 닭도 온통 얼어붙었다. 집에 가져가더라도 녹여서 요리해야 한다. 사진- 긴 겨울 동안 전기료 걱정없는 시장 상인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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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이르쿠츠크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살아사는 부랴트 원주민들은 목축을 주로 한다. 겨울나라인 시베리아에 양들이 등장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주님처럼 길 잃은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사진- 주말 시장에 팔러나온 양들을 배경으로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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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더운 여름날- 시원한 시베리아 겨울 구경 오세요. 시베리아 도시답게 겨울 동안 곳곳에 얼음 조각을 세운다.대부분 얼음 조각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유난히 화려하게 꾸민 이 얼음성은 유료 입장이다. 안에 들어가보면 커다란 얼음 미끄럼틀과 여러가지 ...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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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지난 겨울 중국인 시장을 심방하는 이 선교사 모습 왼쪽에 보이는 조선족 성도를 집사님으로 임명했다. 선교지에서는 모든 민족을 전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시베리아 땅에 살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진- 중국 시장(일명- 상하이 바잘)은 전...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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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러시아 사람만큼 동물 애호가도 드물 것 같다. 커다란 개를 버스에 태워도 누구하나 눈여겨보지 않는다. 아파트에 조그만 개만 키워도 주위에서 문제 삼는 우리나라와 판이하게 다르다. 러시아는 아파트에서 커다란 개를 비롯해 각종 개와 고양이를 키우다보...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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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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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겨울나라답게 한 겨울에 두터운 얼음을 깨고 세례를 받고 있다. 차디찬 물속에서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는 크리스챤의 모습 사진- 러시아 침례교회 안내문을 카메라로 찍었더니 많이 흐리다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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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오 기쁜 날 - 세례(침례)받은 날 축하의 꽃을 준비했다. 당신들은 이제 천국 시민입니다. 세상을 이긴 사람들입니다. 사진- 축하 꽃 한송이가 더욱 아릅답게 느껴진다.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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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전차(트람바이) 옆을 달리는 차는 한국에서 온 이스타나 러시아 사람들은 유난히 이스타나 중고를 선호한다. 차체가 크고 힘이 있어 보여 그런가 보다. 사진- 지금 임대해 살고 있는 숙소에 나오면 이 길이 보인다.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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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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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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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소풍을 가는지 초등학생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아무리 추워도 놀라지 않는다.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어려서부터 받아온 탓인 듯- 사진- 추위를 즐기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원해 보이죠.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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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커다란 유모차가 많이 눈에 띈다.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끄는 엄마도 있지만 유모차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지하도를 오르내리거나 차를 탈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사진- 결혼 연령이 빠른 탓에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비교적 젊...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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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적지 않은 부랴트 마을인데 아직 교회 지도자가 없어 정기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교회 용도로 집(사진과는 다름)까지 있는 마을임에도 주일 정기예배가 드려지지 않아 아쉬웠다. 지도자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진설명- 부랴트 종족 지역 아사 마을에서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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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고풍스런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습- 철도의 나라답게 기차역장 월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한국보다도 훨씬 많을 듯- 교통의 중심지인 이르쿠츠크답게 기차역이 화려하고 늘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 러시아 국기와 이르쿠츠크 주기가 나부끼는 이...
    Date2007.07.01 By이재섭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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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말 벼룩 시장

    이르쿠츠크 기차역을 조금 지나 언덕 길로 올라가면 주말 벼룩 시장이 열린다. 대부분 오래된 중고 물품을 비롯해 옷가지나 연장 등 여러 가지 물건을 접할 수 있다. 모스크바 벼룩시장은 그 규모가 가히 세계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아직 중고 ...
    Date2007.07.01 By이재섭 View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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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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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일년 중 절반 정도를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 눈과 자작나무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긴 겨울 동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시베리아의 겨우살이에 오리털 파커가 큰 도움이 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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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가 넘어도 이 펌프는 얼지 않는다. 아니 어느 펌프도 마찬가지이다. 러시아의 기술이 앞선 탓일까. 아니면 무슨 비밀 장치라도- 땅속에서 올라오는 온기로 인해 긴 겨울 동안 얼지 않는 것 같다. 사진- 러시아 개인 주택은 대부분 수도가 공급되어 ...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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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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