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385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1.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2.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3.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4.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5.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6.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7.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8.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9.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10.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11.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12.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13.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4.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15.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16.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17.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18.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19.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20.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