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994/002/e72c0698a61b79e25053ab637d32d51e.jpg)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찬양하는 이 선교사 가정-
선교지에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목사도 직책 대신 이름을 부른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된
것에 감사하며 섬김의 도리를 다하기 원한다.
사진설명-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하는 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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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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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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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430 |
206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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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5 | 1244 |
205 |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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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300 |
204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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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277 |
203 |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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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3 | 1645 |
202 |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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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2 | 1349 |
201 |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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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2 | 1286 |
200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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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0 | 1250 |
199 |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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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9 | 1343 |
198 |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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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9 | 1118 |
197 |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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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297 |
196 |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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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307 |
195 |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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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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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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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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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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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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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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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64 |
191 |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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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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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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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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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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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5 | 1673 |
188 |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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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5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