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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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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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07.08.24 | 1032 |
26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 이재섭 | 2011.04.24 | 1009 |
25 |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 이재섭 | 2012.01.02 | 1009 |
24 |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 이재섭 | 2007.09.02 | 1001 |
23 | 사흘간의 경기가 끝나고 기념 촬영 중 | 러시아천사 | 2007.09.14 | 999 |
22 |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 이재섭 | 2007.09.14 | 971 |
21 |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 이재섭 | 2012.01.02 | 958 |
20 |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 러시아천사 | 2007.09.11 | 955 |
19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 이재섭 | 2011.03.14 | 927 |
18 |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 이재섭 | 2011.04.22 | 915 |
17 |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 이재섭 | 2011.11.09 | 878 |
16 |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 이재섭 | 2012.05.05 | 877 |
15 |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 이재섭 | 2012.08.09 | 874 |
14 |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12.03.17 | 866 |
13 |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12.07.28 | 806 |
12 |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 이재섭 | 2012.07.28 | 781 |
11 |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 이재섭 | 2012.07.28 | 774 |
10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 이재섭 | 2012.08.07 | 759 |
9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 이재섭 | 2012.08.03 | 758 |
8 |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 이재섭 | 2012.07.22 | 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