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948/002/3546c8632fc21159a848b0e6c711c8aa.jpg)
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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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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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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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7 |
326 |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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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26 |
325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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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8 | 1326 |
324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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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24 |
323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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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324 |
322 |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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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323 |
321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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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323 |
320 |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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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8 | 1322 |
319 |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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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20 | 1322 |
318 |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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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321 |
317 |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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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26 | 1320 |
316 |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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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4 | 1319 |
315 |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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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4 | 1319 |
314 |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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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01 | 1319 |
313 |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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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19 |
312 |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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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13 | 1319 |
311 |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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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3 | 1318 |
310 |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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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318 |
309 |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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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15 | 1316 |
308 |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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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6.21 |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