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948/002/3546c8632fc21159a848b0e6c711c8aa.jpg)
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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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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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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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9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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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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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9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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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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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13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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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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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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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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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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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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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29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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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겨울 얼음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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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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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2.12 |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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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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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2.19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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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성탄절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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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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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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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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