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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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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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 이재섭 | 2008.03.30 | 1272 |
326 |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 이재섭 | 2007.10.06 | 1273 |
325 |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7 | 1273 |
324 |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 이재섭 | 2007.06.16 | 1274 |
323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 이재섭 | 2008.06.17 | 1274 |
322 |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 이재섭 | 2007.06.15 | 1276 |
321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1 | 1277 |
320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재섭 | 2007.10.14 | 1277 |
319 |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 이재섭 | 2008.03.06 | 1277 |
318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4.23 | 1278 |
317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17 | 1278 |
316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79 |
315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 이재섭 | 2008.03.30 | 1279 |
314 |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 이재섭 | 2009.12.14 | 1279 |
313 |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11.18 | 1280 |
312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0 |
311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9.01.19 | 1280 |
» |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281 |
309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 이재섭 | 2008.02.18 | 1281 |
308 |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2.26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