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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향악단은 대부분 젊은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한국 남쪽에서 멀리 러시아 중부에 위치한 이르쿠츠크까지
날아온 것이다. 김순향 교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음악가 틈에 낀 찬미- 한국인들이 오면 그림자처럼 안내한다.
이르쿠츠크 방문자는 덤으로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다.
물론 좋은 안내자를 만나면 그만큼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

사진설명- 발쇼이 까띠에서 본 바이칼 호수
맑은 물 가까이 다가가 활짝 웃는 음악가들-

  1.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2.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3.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4.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5.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6.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7.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8.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9.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10.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11.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12.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13.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14.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15.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16.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17.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18.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19.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20.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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